일본어
잡지"이어"
회원등록
로그인
첫페지
총련
조국・정세
정치
경제
교육・과학기술
북남
남조선
사회・문화・력사
대외관계
조국방문
체육
민족교육
우리 학교
권리
동포생활
동네소식
권리복지
체육
축구
롱구
투구
권투
배구
등산
탁구
가라데
유술
륙상
정구
태권도
문화・력사
력사
문학
음악
미술
공연
료리
동영상
평양
동포생활
문의
ホーム
» Archives by category »
민족교육
» 권리 (Page 2)
〈도전자들・새로운 전성기를 향하여 10〉《당사자》로서의 자각, 끈질긴 실천 /《유보무상화를 요구하는 조선유치반보호자련락회》・송혜숙대표
2021/05/22 (土) 12:27
〈유보무상화〉온라인집회/《교또보호자련락회》가 주관
2021/05/21 (金) 14:11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유보무상화100만명서명운동의 경험〉조청혹가이도조고위원회
2021/05/17 (月) 10:51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유보무상화100만명서명운동의 경험〉고문들도 운동에 적극 합세
2021/05/17 (月) 10:50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유보무상화100만명서명운동의 경험〉운동을 추동한 각지 열성동포들
2021/05/17 (月) 10:50
《조선유치반에 무상화적용을》 서명운동 약 107만필 달성
2021/04/09 (金) 08:18
〈유보무상화〉무상화실현을 위한 련대 과시/평화포럼, 13만 4천필의 서명을 모아
2021/03/26 (金) 09:40
심포쥼 《고교무상화・유보무상화제외의 현황과 금후의 전망》/효고에서, 《전국행동월간》에 맞추어
2021/03/06 (土) 09:00
유보무상화《100만명서명운동》에 총력집중/ 마감까지 앞으로 2주일
2021/03/01 (月) 10:00
뿌리깊은 조선학교차별의 극복을/사이다마에서 시민집회
2021/02/24 (水) 09:00
무상화제도, 《차별의 수단으로 악용하지 말라》/각지에서 민족교육옹호를 위한 시민집회
2021/02/22 (月) 16:06
〈유보무상화〉현재 약 67만필/서명운동에 마지막 박차를
2021/01/28 (木) 16:47
《유니크로》, 외국인학교에도 기증하기로/대응을 정정, 사죄
2021/01/20 (水) 08:34
《유니크로》 마스크기증, 외국인학교는 신청 못해/《담당자의 잘못된 인식때문》이라고 설명
2021/01/19 (火) 13:06
학생지원긴급급부금, 유보무상화의 적용을/조선대학교와 유치반관계자들이 요청활동
2020/12/24 (木) 14:16
일본정부에게 유엔인권권고의 준수를 촉구/도꾜에서 시민집회
2020/12/11 (金) 12:50
〈학생지원긴급급부금문제〉민족교육의 권리, 당장 보장하라/일본대학 교직원성명, 문과성앞으로 제출
2020/12/02 (水) 14:01
지역에서부터 차별시정과 변혁을/조선학교차별반대집회 도꾜에서
2020/11/30 (月) 12:38
시민들이 항의의 목소리를/조선학교련계단체들이 총회
2020/11/30 (月) 12:18
〈학생지원긴급급부금문제〉 조대생제외에 대한 대규모항의성명/일본대학 학장 등 709명이 찬동
2020/11/19 (木) 11:51
p. 2 / 3
1
2
3
로그인(ログイン)
메일주소(メールアドレス)
비밀번호
(パスワード)
로그인정보를 기억(ログイン情報を記憶)
신규회원등록(新規会員登録)
비밀번호를 잊었습니까?(パスワードをお忘れですか?)
많이 본 기사
동포사회를 청년판, 새세대판으로 들썩이게 하자...
청춘의 기백으로 새시대를 열자/조청 25차대회...
애족애국운동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총련본부대회...
애족애국의 진군을 가속화키자/재일본조선교직원동...
열의에 넘치는 각지 우리 학교 교원들/교직동...
조선반도
《국제금융감독기구는 미국에 추종하지 말아야 한다》
봉사망을 련결, 주민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인터뷰】백두산건축연구원 록색건축설계연구실 홍진성부실장
30일 발표된 신규유열자4,700여명/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더 보기
민족교육
열의에 넘치는 각지 우리 학교 교원들/교직동 제32차대회에서
애족애국의 진군을 가속화키자/재일본조선교직원동맹 제32차대회 진행
도꾜조고생들이 금요행동에 참가/코로나재앙이후 3년만에
더 보기
동포동네
미군 横田基地의 소음피해, 주민들이 소송을 제기
〈우또로방화사건〉《명확한 헤이트클라임으로 인정되여야》/第2回公判
모욕죄의 엄벌화, 改正刑法이 성립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