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10월 15일

〈2026아시아대회〉김일국체육상일행이 조선대학교를 방문/《조대생들이 끌끌하고 미덥다》【동영상】

2026년 09월 29일 18:00 체육 동영상 주요뉴스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아이찌 나고야, 9월 19일~10월 4일)에 참가하기 위하여 일본을 방문하고있는 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김일국체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올림픽위원회대표단 성원들과 조선선수단 역원들이 29일 조선대학교를 방문하였다.

총련중앙 한동성부의장 겸 선전문화국장, 안철호교육국장, 조선대학교 리청민리사장과 최용해부학장, 하창국부학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들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체육상 일행이 조선대학교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학생들은 비가 오는 속에서도 공화국기와 꽃묶음을 들고 구호를 목청껏 웨치며 일행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한동성부의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일행과 인사를 나눈 다음 학생대표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안기였다.

체육상일행과 총련중앙간부, 대학간부들의 간담이 있었다.

한동성부의장은 우리 나라선수단의 일본방문과 선수들의 활약에 일군들과 동포들, 학생들이 큰 힘을 얻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일국체육상은 우리 선수들이 불편이 없도록 총련이 성의껏 도와주고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특히 아시아대회 자원봉사대로 나서고있는 조대생들이 참으로 끌끌하고 미덥다며 그 모습에서 총련의 미래가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실감했다고 말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최용해부학장이 조대의 연혁에 대해 해설하였다.

기념촬영후 체육상일행은 안마당과 도서관, 기념관, 체육관, 운동장을 비롯한 교내를 돌아보았다.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 조국대표단을 환영하는 모임》이 강당에서 전교생들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악으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조국의 대표단, 선수단 성원들이 우렁찬 박수속에 소개되였다.

환영인사를 한 최용해부학장은 공화국의 유일한 해외대학인 우리 조선대학교를 찾아온 대표단 성원들에게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마음을 담아 열렬한 환영읜 인사를 보낸다고 하면서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계속되는 활약을 통해 공화국의 기개와 존엄을 세상에 더 높이 떨칠것을 확신하며 교직원, 학생들도 조국의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끝까지 목이 쉬도록 성원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자가 다음으로 김일국체육상이 인사를 하시겠다고 소개하자 장내에 우렁한 박수가 일었다.

체육상은 대학창립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조선대학교를 방문하여 조선대학교 학생동무들을 만나니 정말 반갑다고 말하였다.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쟁취한 하나하나의 메달들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헌신과 애국의 마음도 슴배여있다고 하면서 경기장들마다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준 조대생들과 동포학생들의 열기띤 응원은 민족교육의 정당성과 우월성의 힘찬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체육상은 몸은 비록 떨어져있어도 조국땅에 발을 붙이고 눈을 세계를 보면서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끄시는 강대한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우리 함께 어깨겯고 힘차게 정진해나아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였다.

회장에 다시 큰 박수가 일었다.

모임에서는 조대창립 70돐 대합창공연이 수록된 영상편집물이 상영된 다음 졸업학년학생들의 합창이 피로되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떠메고나가는 청년핵심으로 준비할 뜨거운 결심이 담겨진 소공연은 대표단 성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기였다.

체육상일행은 총련중앙과 조대간부들과 점심을 같이한 후 교직원, 학생들의 환송을 받으며 대학을 떠났다.

김일국체육상은 이날 오후 도꾜에서 진행되는 아시아대회 물에뛰여들기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글 강이룩, 사진 전현철=조선대학교, 동영상 리사란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