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실에서〉《조선신보》개변을 본 조대생들의 반향
2026년 08월 12일 09:14 편집실에서 론설・칼럼 주요뉴스총련의 새세대가 바라는 우리 매체의 역할
신문제작자들에게 있어서 독자들의 반향은 자기들의 사업을 비춰주는 거울과도 같다. 일상적인 언론활동을 돌이켜보면서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새겨볼수 있다. 조선대학교 문학력사학부 1학년생들과 교육학부 3학년생들이 7월에 개변된 《조선신보》에 대한 소감을 글에 담아 편집실에 보내주었다.
유료독자들의 소중한 의견
조선대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조선신보》의 유료독자이다. 그러나 신문을 읽는 방식은 저마다 다를것이다.
게다가 시대도 달라지고있다. 지난해 《조선신보》창간80돐에 즈음하여 진행한 독자앙케트에서 《일상적으로 어떤 매체에 접하고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복수회답을 집계한 결과 텔레비죤이 63.3%로서 가장 많았다. 그러나 20대, 30대에 한해 보면 유튜브가 85%로 첫자리를 차지하였고 《조선신보》와 같은 전자판신문은 63%로서 텔레비죤의 61%보다 높았다. 한편 종이신문은 20%에 그쳐 8개 선택지 가운데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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