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이에 폭우, 총련본부 피해동포들을 방문
2026년 08월 31일 17:55 총련 주요뉴스29일 밤부터 30일에 걸쳐 후꾸이현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로 인하여 총련 후꾸이현본부관하 동포들의 피해가 확인되였다.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수준5의 특별경보(大雨特別警報)가 발령된 가쯔야마(勝山)시와 오오노(大野)시、후꾸이시에서는 도로의 침수나 용수로의 범람이 다발하였으나 거주지역동포들의 피해는 없었다.
한편 수준4의 위험경보(危険警報)가 발령된 사까이(坂井)시에서는 마루우침수가 5건, 마루밑침수가 1건 확인되였다.
어느 동포의 사무소에서는 장딴지까지 물이 올라 가구 등이 물에 잠겼으며 마루우침수가 있은 불고기점은 영업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있었다.
총련 후꾸이현본부에서는 31일부터 피해입은 동포들을 위로방문하면서 그들의 안부와 가옥 등의 피해정형을 확인해나가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