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동네 3〉동포사랑에 떠받들려/ 함께 지키는 민족교육의 거점
2026년 08월 03일 07:00 안녕! 우리 동네2014년에 재개원된 나라유치반은 나라지역에서 민족교육의 명맥을 이어가고있다. 현재 강유리주임(28살, 와까야마출신)과 전미순교원(28살, 오사까출신)이 5명의 원아들을 돌보고있다. 2살반부터 높은반까지 모든 반에 원아를 받아들이는것은 개원이래 올해가 처음이다.
《나라유치반의 운동회가 진행될 때면 100명가까운 동포들과 일본사암이 모인다. 학교에서 진행되는 납량제에는 그 3,4배의 사람들이 모이군 한다. 일본학교에 다니는 동포학생어린이들도 토요아동교실이나 하기학교에 참가하기 위해 이곳에 오면 조선이름으로 서로 부르고 우리 동무들을 만나며 민족적뿌리를 확인한다.》
이렇게 말하는 강유리주임은 학교가 동포들에게 조선사람임을 실감하게 해주는 마당이자 동포들을 이어주는 구심점이라고 절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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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동네 3〉동포들이 바라던 재가동, 활성화/ 총련나라 쥬와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