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합쳐 마련한 의의깊은 물놀이/사이다마조선유치반에서, 학령전어린이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08월 28일 10:00 본부・지부・분회 총련
사이다마조선유치반에서 학령전어린이가정을 대상으로 한 물놀이가 진행되였다.
사이다마조선유치반에서 학령전어린이가정을 대상으로 한 물놀이가 8월 1일에 진행되였다.
이 행사는 십여년간 계속 진행되여왔으나 코로나재앙으로 인하여 일시 중단되였으며 그후 규모가 축소되였다. 그러나 이 행사를 인입사업의 일환으로서 중시하자는 유치반교원들의 뜨거운 호소에 호응하여 녀성동맹본부 자녀부와 유치반 아버지회, 어머니회, 지역의 학령전 엄마어린이모임, 하기사회실천활동에 나서고있는 조청원들도 행사조직에 떨쳐나섰다.
명단확인사업에 이어 새로 찾아오는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이 어떻게 하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수 있겠는가를 토의하는 등 모든 준비를 계획적으로 다그쳐나갔다.
결과 이날 24명의 인입대상어린이들과 그 가족들, 관계자들 총 129명이 유치반에 모여들었다.
유치반 교원들이 준비한 노래와 놀이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년령별로 물놀이가 진행되였다.
이날 녀성동맹 중부지부관하에 거주하는 배현주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새로 기획한 《아이키우기 상담코너》가 진행되였다.
점심시간에는 어머니들이 마련한 《사랑담뿍 카레》와 빙수가 제공되였다.
오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마당코너》, 어머니들을 위한 《점치기》, 《유치반, 우리 학교에 대한 질문코너》, 《바자(フリーマーケット) 》 등 기획들이 진행되였다.

어머니들을 위한 《점치기》가 기획되였다.
이날 물놀이에 처음으로 참가한 홍지나씨는 《태양창가림과 온수수영장, 수유실(授乳室)도 있어 기뻤다. 처음으로 참가하니 처음엔 불안했으나 안심하여 즐겁게 지낼수 있었다.》고 이야기하였다.
여러번 참가한적이 있는 문희영씨는 《우리를 위해 선생님들과 녀성동맹을 비롯한 여러 어머니들이 많이 힘써주었다는것을 느꼈다. 즐거웠다. 꼭 다시 참가하겠다.》고 말하였다.
《사랑담뿍 카레》를 준비한 김정현씨는 《고급부 3학년이 되는 딸이 어렸을 때 함께 물놀이에 참가했다. 사이좋게 지내는 어머니들과의 만남도 바로 이 물놀이였다.》고 돌이켜보면서 《어린이들의 예쁜 웃음소리, 밝은 미소, 아이키우기를 열심히 하는 젊은 어머니들을 보니 가슴이 흐뭇해졌다. 우리 학교와 동포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자기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다짐한 하루였다.》고 감상을 피력하였다.

학령전어린이들이 즐겁게 지낼수 있는 다양한 기획들이 준비되였다.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이후 녀성동맹 사이다마의 각급 조직에서는 젊은 세대의 새 역원들이 선출되였다. 새 역원들과 젊은 어머니들이 중심이 되여 조직한 이번 행사는 선대들의 경험에 젊은 어머니들의 새로운 발상과 련계망이 합쳐져 성과리에 진행되였다.
역원들은 앞으로도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기 사업에 구현해나가갈것을 다짐하였다.
【녀성동맹사이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