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능화, 무인화, 지능화가 반영된 산업미술도안들

2026년 08월 26일 09:00 공화국 주요뉴스

시대의 현실에 부합

최근시기 조선에서는 다기능화, 무인화, 지능화를 높은 수준에서 반영한 산업미술도안들이 많이 창작되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분야의 각종 산업미술도안들과 모형들을 소개한다.

대동강을 횡단하는 공중삭도도안은 사람들의 교통상편의를 보장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게 창작되였다.

삭도의 외형은 률동적이고 맵시가 있으면서도 운동감을 줄수 있게 류선형으로 설계하였다.

그리고 객실의 앞뒤면과 좌우옆면시창은 통유리로 크게 해주어 손님들이 의자에 앉아 대동강의 경치를 부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하였다.

삭도의 색갈은 대동강의 강물과 대조를 이루게 흰색을 기본으로 하면서 붉은색을 배합하여 산뜻하면서도 경쾌감이 나게 하였다.

파차바퀴를 가지고 만든 화대와 문주를 리용하여 공원과 유원지 등의 환경을 이채롭게 장식할수 있는 환경장식도안도 이목을 끌었다.

체육공원-야외장식등도안에는 자전거경기, 롱구, 축구, 바드민톤, 스키와 같은 체육종목들을 형상한 장식등들을 반영하였다.

자전거를 타고 경쾌하게 내달리는 선수들의 경기모습이 형상된 장식등의 색갈은 공화국기의 기본색인 붉은색과 흰색, 푸른색으로 선정하였다.

축구공과 바드민톤공, 롱구대와 공, 스키선수를 형상한 장식등들도 간결하면서도 무게감이 있게 설계하였다.

특히 만화적인 형상수법으로 스키선수의 경기모습을 보여준 장식등은 착상이 기발하고 재치가 있는것으로 하여 모두의 눈길을 모았다.

지하전동차형태도안에서는 륜전기재들의 형태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편화된 곡면이 아니라 평면을 활용함으로써 직선미를 살리였다.

지하전동차의 앞면은 경사각을 크게 해주어 살같이 내달리는 느낌을 주었다.

동체의 앞부분과 웃면은 흰색으로 단장시키고 옆면의 대부분을 검은색의 유리재질로 처리하여 산뜻하면서도 중량감이 느껴지게 하였다.

전조등도 지하전동차의 외형상특성에 어울리게 형태를 특색있게 설계하였다.

지하전동차의 형태만이 아니라 조종방식을 무인화하는 등 기술적특성에서도 혁신적인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강원도에서는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해안관광도시로 일떠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걸맞는 독특한 려객선도안을 출품하였다.

려객선의 외형은 마치도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동해의 흰 파도를 헤가르며 나아가는 물고기의 모양으로 형상하였다.

배의 이름도 갈마반도에 일떠선 해안관광도시에서 운행하는 려객선이라는 의미에서 《갈마》호로 하였다.

여러층으로 된 객실들의 내부는 려객선을 찾는 손님들에게 온화한감을 줄수 있게 설계하였다.

특히 려객선의 맨 웃층에는 손님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는 물놀이장과 체육시설을 배치하였다.

그리고 그 주변의 공간들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의 경치를 부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휴식장소들을 조성하였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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