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매력을 안겨주는 새별거리 못가공원

2026년 08월 30일 07:31 공화국

인공못과 잔디밭, 산보길, 휴식터들이 결합

지난 2월 평양시 화성지구에 새로 일떠선 새별거리에 꾸려진 못가공원이 독특한 매력을 안겨주며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있다.

못가공원의 부지면적은 축구경기장 근 70개를 합친것과 맞먹는 크기이며 규모가 큰 인공못과 푸른 잔디밭, 산보길, 휴식터들이 결합되고있다. 입구나 출구가 따로없이 열린형으로 되여있는것이 이 공원의 특징이다.

물과 잔디밭, 갖가지 나무들과 특색있는 건축군들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사람들에게 풍만한 정서와 랑만적인 생활, 보다 개선된 생태환경을 제공해주고있다.

못가공원을 설계한 평양건축대학 원림학부 김대성연구사에 의하면 못가공원은 휴식이나 관광을 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킬뿐 아니라 도시공해를 방지하는데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인공못의 물을 주경으로 하는 풍치는 사람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며 친환경적이고 친자연적이라고 한다.

공원속에 있는 근 30정보나 되는 넓은 잔디밭공간에는 바늘잎나무와 봇나무, 느티나무, 구름나무를 비롯한 10여종에 천수백그루의 나무들이 묶음식이나 뭉치식으로 배치되고있다.

공원의 산보길을 오가는 청춘남녀들, 의자에 앉아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어린이들과 로인들의 모습은 공원의 절경을 더한층 아름답게 장식해주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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