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생이 조선학교차별에 대해 웅변/외국인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문제포럼에서
2026년 08월 28일 15:25 사회 교류
김승근학생이 조선학교차별에 대하여 웅변을 하였다.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법률학과 3학년 김승근학생(도꾜중고졸업)이 도꾜대학(東京大学) 학생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제문제 과연소조 《Global Next Leaders Forum(GNLF)》가 주최하는 포럼(8월10~16일, 국립올림픽기념청소년종합쎈터)에 참가하여 재일조선인문제, 조선학교차별문제에 대하여 웅변을 하였다.
해마다 GNLF가 외국인대학생들을 도꾜에 초대하여 1주일간 진행하는 포럼에 조선대학교 학생이 참가하는것은 처음이다. 올해는 13개 나라의 대학에서 18명의 학생과 3명의 교수들이 도꾜에 모여들었다.
김승근학생은 《일본에서의 구조적차별과 교육을 받는 권리 – 조선학교를 둘러싼 제도적배제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재일조선인들이 직면하고있는 문제에 대하여 영어로 웅변을 펼쳤다.
김승근학생의 발표를 듣고 메히꼬의 어느 대학생은 《재일조선인들이 직면하고있는 구조적차별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인식은 하고있었으나 실제로 재일조선학생들의 경험을 듣고 보다 감정적으로 리해하게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로씨야의 어느 대학생은 《처음으로 알게 된 일이 많았다. 재일조선인이 직면하고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계기로 되였다. 이와 같은 발표가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그 해결을 위한 한걸음이 된다고 확신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조대 정치경제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