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철도역개건의 본보기-명사십리역
2026년 08월 03일 05:59 공화국원산갈매해안관광지구가까이에 일떠선 역사
조선로동당의 철도역현대화구상에 따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까이에 현대적인 명사십리역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나라의 철도역건설사에 자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였다.
불과 1년사이에 자기의 자태를 드러낸 명사십리역은 모든 요소들이 로동당의 건축미학사상과 실용적배치원칙, 시대적요구에 맞게 조화롭게 구성되여있어 국내 지방철도역개건의 본보기로, 철도역건설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서 하나의 도약대로 되고있다.

명사십리해변가를 따라 길게 뻗어가는 백사장. 관광지구 왼쪽에 보이는것이 원산갈마국제비행장의 활주로
해안관광지구의 특색을 살린 철도역의 외형부터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당긴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라고 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바다가기슭의 절승인 명사십리의 푸른 물결을 생각하게 된다. 이런 심리세계를 그대로 옮겨놓은듯 명사십리역의 립면을 한눈에 바라보면 마치 돛을 달고 아름다운 동해의 파도를 헤가르는 배를 그려보게 한다. 철도역의 이러한 조형성은 갈마반도에 도착한 관광객들로 하여금 절승경개인 해안가로 한시바삐 달려가고싶은 충동을 더해주고 떠나갈 때에는 명사십리에 대한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더 깊이 간직할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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