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새 투쟁기, 총련본부가 앞장서자
2026년 08월 27일 10:20 우리의 주장 론설・칼럼 주요뉴스관건은 조직장악력과 실천력의 제고
총련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에 애족애국운동에서 새로운 전진과 발전을 이룩하자면 총련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지역의 실정에 맞게 집행해나가는 지방본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적지도단위,지역별보좌단위의 역할
총련의 지방본부는 단순히 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전달하는 중간단위가 아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지도단위이며 총련중앙의 지역별보좌단위로서 관하 조직과 동포사회를 틀어쥐고 운동을 실천적으로 이끌어나가야 할 책임을 지니고있다. 중앙의 결정과 지시는 각 지역의 동포사회속에서 구체적인 사업으로 전환되고 추진될 때 비로소 생활력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지난 시기를 돌이켜보면 본부들사이에는 사업수준과 실적에서 일정한 격차가 존재하였다. 모든 지방본부가 새 투쟁기에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의 방법으로 그 성과를 확대해나갈 때 총련의 애족애국운동 전반이 고조될수 있다.
현시기 총련본부들앞에 나서는 우선적이고 절박한 과업은 조직장악력과 실천력을 높이는것이다. 본부상임위원회가 관하 조직을 일상적으로 료해, 장악하는 힘을 가지지 못하고 운동을 작전하고 집행하는 능력을 높이지 못한다면 강령적서한을 어김없이 관철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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