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광을 모으는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의 모교 / 평양국제축구학교 교육사업에서 진일보

2026년 08월 18일 10:30 공화국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이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이하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위를 쟁취하였다.(《로동신문》)

최근년간 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이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에서 놀라운 경기모습으로 세계축구계의 각광을 모으고있다.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 최고득점자상을 수여받은 최일선선수,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금뽈상과 금축구화상을,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이하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도 최우수선수상, 최고득점자상을 수여받은 유정향선수,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은뽈상과 은축구화상을 김원심선수들은 모두 평양국제축구학교 졸업생들이다.

세계의 많은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은 국제무대에서 성인급선수들에게서도 보기 힘든 동작을 펼쳐보이는 이들의 경기모습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리광명교장

평양국제축구학교 리광명교장은 《지난 10여년간 학교에서는 교육사업과 교수훈련을 강화하여 여러 국제경기에서 9개의 우승컵과 수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최우수선수상수상자를 비롯하여 전도유망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하였다.》고 말하였다.

학교에서는 세계축구발전추세에 맞게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축구리론교실과 수학교실, 물리교실 등 학교의 모든 교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일신시켰다.

학교의 졸업생들이 국제무대에서 받은 상들의 일부

축구학교의 특성에 맞게 교육과정안을 축구발전을 위주로 전면개작하였으며 교육의 종합화, 실용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축구실기과목만 우선시하던 종전과는 달리 일반리론과목의 비중을 훨씬 높이고 리론교육도 축구와 련관시켜 진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체질발달의 민감기와 심리적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수훈련방법들을 탐구적용하여 교육의 효과성을 보다 높이였다.

한가지 훈련수단으로 여러가지 목적을 달성할수 있게 하는 훈련방법, 정황판단력과 협동능력, 동작의 민첩성을 향상시켜주는 훈련방법, 지능계발을 높여주는 우리 식의 일반지능훈련, 전문지능훈련방법 등.

학교학생들의 훈련모습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창안도입한 새 교수방법들은 무려 수십건에 달한다.

결과 학교의 수많은 학생들이 육체기술적뿐 아니라 높은 지적능력을 소유한 지능형의 선수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현재 학교를 졸업한 수많은 학생들은 국가대표팀은 물론 국내의 1부류축구팀들에서 주력을 이루고있으며 세계적인 축구명수가 될 꿈을 안고 우리의 국기를 세계의 하늘높이 휘날리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고있다.

나라의 축구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국제축구학교에서는 지금도 세계적인 축구강자들을 더 많이 육성할 목표를 세우고 교육의 과학화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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