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도로에 나가 운전기술련마

2026년 08월 31일 05:56 공화국 주요뉴스

1년으로 운전면허증 획득

조국에서 학생들을 위한 자동자운전기술교육이 보다 실천적인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자동차소조에서는 운전기술을 배워주는데 풍부한 경험을 소유한 지도교원들이 학생들을 맡아 리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하고있다.

소조에는 자동차운전기술을 지망하는 평양시의 고급중학교 고급반 2, 3학년 학생 100여명이 망라되여있다.

소조에서는 자동차의 일반구조와 작용원리로부터 시작하여 도로교통법시행규정, 교통안전과 관련한 상식, 각이한 도로조건과 계절에 따르는 운전방법 등 운전기술습득에 필요한 리론교육을 주고있다.

또한 모의운전기재를 리용하여 자동차의 출발과 멈춤, 변속을 비롯하여 운전과 관련한 여러가지 기초동작들을 숙련시킨다.

실습교육은 10여대의 운전교육용차들에 지도교원들이 학생들을 직접 태우고 한다.

먼저 자동차실습장에서 학생들은 운전을 해보면서 리론상으로 배운 내용을 공고히 다지고 그 다음에는 큰 도로에 나가 다양한 운전기술을 련마한다.

1년간의 소조기간을 마치고 국가적인 운전자격심의에서 통과된 학생들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다.

해마다 이곳 소조를 거친 100여명의 학생들이 당당한 운전자격을 소유하고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운전사로 일하면서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고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 한정환과장(58살)에 의하면 최근에는 남학생들만이 아니라 녀학생들속에서도 자동차소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너도나도 운전기술을 열심히 배우고있다고 한다.

만경대구역 만경대고급중학교 한영평학생(17살)은 《처음에 내가 자동차운전을 꽤 배울수 있을가 하고 망설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운전대를 잡고 차를 운전해보니 신심이 생겼다. 소조에서 높은 운전기술을 습득하여 부모와 동무들에게 보여주겠다.》고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였다.

【평양지국】

이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