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모를 일신한 평양의 관문도시

2026년 08월 27일 10:00 공화국 주요뉴스

순안구역,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평양발 김숙미기자】개건된 순안구역문화회관 앞마당에서 로라스케트를 타며 즐기는 아이들과 대형전광판앞에서 편집물을 시청하는 어른들, 새로 꾸린 공원에서 저녁마다 춤을 추는 로인들, 이채로운 동물사를 구경하는 아이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시내 중심부로 뻗어나간 차도로를 따라 씽씽 달리는 자동차들.

순안구역문화회관 앞마당에서 로라스케트를 타는 아이들

피치포장된 차도로

새로 꾸린 공원에서 저녁마다 춤을 추는 로인들

이것은 면모를 일신한 평양시 순안구역에 펼쳐지는 일상이다.

순안구역은 비행기를 타고 조국을 방문하는 재일동포들이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를 벗어나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지역이다. 몰라보게 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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