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9월 08일

군마에서 조고생, 조대생들이 하기학교 운영

2026년 08월 17일 10:10 동포생활

하기학교의 아침모임

일교재학생 11명이 참가

일본학교에 다니는 동포자녀들을 위한 하기학교가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군마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와 지부, 여러 단체의 협력밑에 조고생과 조대생들이 하기사회실천활동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하기학교는 해마다 호평을 받고있다.

하기학교에서 우리 말을 배우는 학생들

올해는 조고생 1명과 조대생 4명이 사전준비를 착실히 갖추고 하기학교 운영을 맡았다. 군마초중 졸업생인 조청원도 방조성원으로 참가하였다.

조고생과 조대생들은 하기학교에 참가한 일교재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매일 1시간씩 우리 말 수업을 진행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취향에 맞게 알아맞추기모임과 화학실험, 물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기획을 진행하여 우리 학교 학생들과의 교류도 깊이도록 하였다.

학생들의 취향에 맞게 여러 기획을 추진하였다.

올해 하기학교는 참가한 학생들은 물론 부모들속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하기학교를 운영한 조고생과 조대생들은 우리 학교와 민족교육의 우월성과 의의를 다시금 실감하였다고 하면서 동포사회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안고 조청활동에 림할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학생들의 취향에 맞게 여러 기획을 추진하였다.

총련 군마현본부와 조청 군마현본부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에 사는 모든 동포자녀들에게 우리 말과 글을 배우고 쓰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하여 토요아동교실을 비롯한 비정규교육망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군마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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