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81돐기념 고베지부 동포납량제2026
2026년 08월 06일 12:50 총련 본부・지부・분회 주요뉴스의좋고 화목한 동네로

조국해방81돐기념 고베지부 동포납량제2026가 진행되였다.
조국해방81돐기념 고베지부 동포납량제2026(주최=실행위원회)가 1일 고베초중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고베지부 리상원위원장과 고베지부 동포장수회 로광래회장을 비롯한 동포들 210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납량제는 제26기 첫 지부대중행사로서 관하 동포들을 폭넓게 망라하여 참가자들에게 의좋은 동네의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기 위해 조직되였다.

참가자들은 불고기를 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개회인사를 한 리상원위원장은 《조선사람으로서의 존엄을 되찾은 8.15가 있어 오늘의 당당한 우리의 활동과 삶이 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생활과 권리는 차별적 상황에 놓여있다.》며 《총련 제26차 전체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지부대회에서 제시된 방침에 따라 우리 운동을 더욱 심화시켜 새로운 투쟁기에 기어이 혁신을 일으켜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고베지부 동포장수회 로광래회장의 선창으로 축배를 든 참가자들은 분회와 단체, 가족과 세대별로 자리를 함께 하며 녀성동맹이 마련한 불고기 등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면서 고베초중학생들과 《세아》무용교실 수강생들이 출연하는 무대공연과 환담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은 놀이매대와 학교 인공잔디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며 즐기였다.

프로투구선수인 리승신선수가 발언하였다.
지부대회에서 선출된 총련, 녀성동맹 상임위원들이 소개되였으며 전기 총련, 녀성동맹 지부사업을 책임진 이전위원장들이 발언하였다. 이와 함께 조청원들과 동포장수회, 학교를 사랑하고 지원하는 녀성동맹지부 고령동포들의 모임 《미나리》가 소개되였으며 고베지역상공회에서는 오는 10월 10일 진행되는 코리안콤뮤니티 동포대운동회에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
교직원들을 대표하여 무대에 나선 고베초중 김윤덕교장은 지난해 학교창립 80돐을 빛나게 장식하는데 지역동포들이 보내준 뜨거운 학교사랑과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더욱 훌륭한 학교를 꾸려나가겠다.》고 결의를 피력하였다.
효고조선가무단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가운데 고베지역에서 나서자란 투구선수 리승신씨, 리승기씨, 리승혁씨의 형제가 무대에 오르자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가 터져나왔다.
마지막에는 효고조선가무단 성원들의 민요련곡에 맞추어 참가자들이 함께 춤판을 펼치며 납량제는 절정을 이루었다.
납량제는 지역동포들의 화목과 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계기로 장식되였다.
【고베분국】
- 참가자들은 불고기를 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프로투구선수인 리승신선수가 발언하였다.
- 조국해방81돐기념 고베지부 동포납량제2026가 진행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