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기자가 체감한 남포시의 전변상 / 가는 곳마다 새 생활, 새 문명
2026년 08월 31일 10:40 공화국
강선비닐박막공장의 생산공정의 일부
얼마전 변천하는 항구문화도시 남포시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2박3일의 일정으로 남포교원대학, 남포시학생교복공장, 남포밀가공공장, 남포시승마구락부, 국사봉려관, 강선비닐박막공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이전보다 몰라보게 전변된 남포시의 새 모습들을 가는 곳마다 볼수 있었다.
전변된 곳들이 하도 많아 취재한 대상만으로는 남포시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미처 다 전할수 없었다.
하지만 분명히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는 시대의 실상을 직접 체감할수 있었다.

남포시학생교복공장에서 생산한 교복들
최근 몇년간 남포시의 곳곳에 경제와 문화, 교육과 보건 등 각 분야를 포괄하는 많은 번영의 재부들이 창조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으로 지난해 초에는 온천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이 준공되였다.
년말에는 원수님을 모시고 룡강군에 한날한시에 일떠선 현대적인 병원과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여 2025년 준공계절의 마감을 장식하였다.
온천군 대령농장을 비롯하여 남포시의 농촌들에는 모든 생활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진 문화주택들이 즐비하게 일떠서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자그마한 지방공업공장에 불과한 강선비닐박막공장이 2025년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사실도 놀랄만 하다.
학생교복공장에서 만든 멋쟁이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거리와 마을을 환하게 장식하고 밀가공공장에서 생산한 밀가루를 가지고 만든 즉석국수와 빵을 비롯한 다양한 식품들이 매일 식탁에 올라 시민들의 식생활이 다양해졌다.
승마구락부, 보링관 등이 새로 생겨나고 와우도유원지, 서해갑문해수욕장과 같은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보다 이채롭게 꾸려져 남포시민들은 물론 평양시민들까지 찾아와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승마운동의 한 장면
그런가하면 아름다운 꽃으로 특색있게 단장된 거리를 달리는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시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도모해주고있다.
변모된 남포시의 모습은 결코 헐하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마음과 헌신의 땀이 비껴있다.
남포시의 일군들과 주민들에게는 앞으로의 더 훌륭한 계획들이 있다.
그들은 이 계획들이 실현되면 자기들의 고장이 지금보다 더욱 아름다와질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