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9월 11일

〈오늘의 해설〉《석탄공업을 추켜세워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

2026년 07월 25일 09:15 오늘의 해설 주요뉴스

조선로동당 전원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의 의의

사회주의조선에서는 탄광에서 일하는 탄부들이 창조와 변혁의 힘있는 력량인 로동계급중에서도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으로 일러진다. 조선로동당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6월 20~22일)에서는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로동당의 중요회의에서 석탄공업부문의 기술적, 문화적갱신이 하나의 종합전략으로 제시된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

주체공업의 기본자원

당 제8기기간(2021.1-2026.2)에는 농촌의 면모를 결정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실천되여 각지에 수많은 살림집들이 건설되였다. 한편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을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시, 군단위에서의 경제부흥사업이 시작되였다. 이번 당전원회의결정은 이러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전략과 지방발전정책의 연장선에서 내려진 조치라고 볼수 있으나 조선에서 석탄공업과 탄광로동자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감안할 때 그것은 국가경제장성의 새 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는 전략적선도조치라는 의의를 함께 가진다.

《석탄은 공업의 식량》이라고 불리울만큼 조선에서 석탄은 경제발전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자원이다. 석탄은 금속공업, 기계공업 등 경제의 많은 부문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연료로 리용되며 화력발전소들에서는 석탄을 연료로 하여 전기를 생산한다. 또한 석탄은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를 비롯한 공업의 주체화를 위한 기본자원이다. 특히 현시기 화학공업의 중요한 원료로서 여러가지 섬유뿐아니라 경공업제품들인 일용품, 문화용품, 식료품 등을 생산하는데 역할을 한다. 로동당이 내세운 탄소하나(C1)화학공업도 석탄을 출발원료로 하여 여러가지 유기화학원료와 고분자화학원료들을 생산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이번 당전원회의결정은 조선에서 석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공업의 식량이며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당전원회의결정이 실린 신문을 펼져보는 탄광마을의 주민들

앞으로 조선경제의 장성이 가속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될것이다. 그래서 당 제9차대회(2026.2)는 석탄공업부문에서 현재보다 생산량을 1.2배로 확대하는것을 새 5개년계획(2026~30)의 목표로 정하였다. 또한 당대회에서는 탄부들의 살림집건설과 탄광지구의 개변, 갱내작업의 기계화, 정보화를 비롯한 기술적갱신을 주요한 전략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였으며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이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