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들의 《쉼터》/ 불고기집 《도라지(とらじ)》
2026년 07월 08일 13:04 동포생활사까이시에 있는 불고기집 《도라지》(1986년조업)는 오랜 세월 호꾸리꾸초중 교원들과 졸업생들의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이다.(▶日本語記事)
학교와의 인연은 현재 음식점을 운영하는 지조자씨(72살)의 남편에 의해 맺어졌다. 지조자씨에 의하면 남편 김군수씨(고인)는 3년동안 호꾸리꾸초중 교원으로 사업하여 동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은정을 잊지 않았던 그는 학교와 교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싶어했다고 한다. 그래서 운동회와 학예회 등 학교행사가 있을 때마다 교원들을 자기 음식점에 초대하군 하였다. 당시 학생이였던 딸 김경자씨는 《교원들은 우리 불고기집에 올 때면 마음껏 날개를 펴고 즐기군 하였다. 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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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동네 1〉모교사랑으로 이어지는 마음들/ 후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