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아마가사끼초중과 일본단체, 시민들의 교류모임
2026년 07월 30일 09:29 교류 주요뉴스
《아마가사끼조선초중급학교 미래에로 잇는 교류모임》이 진행되였다.
아마가사끼초중과 《아마가사끼의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마가사끼조선초중급학교 미래에로 잇는 교류모임(尼崎朝鮮初中級学校 未来へつなぐ交流会)》이 7월 25일 이곳 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오랜 기간 우리 학교를 지원하여온 《아마가사끼의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회》, 《일조우호촉진 아마가사끼시의회의원련맹》, 《부락해방동맹 아마가사끼시련락협의회》,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다까라즈까시민의 회》, 《일조우호효고현민의 회》, 《고베조고생과 함께 걷는 회》, 《효고재일외국인인권협회》, 《아마가사끼시교직원조합》, 《아시야(芦屋)시교직원조합》, 《고베(神戸)시교직원조합》, 《아마가사끼시역소직원》의 성원들과 우리 학교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가하였다.
교류모임을 통해 참가자들은 아마가사끼초중 80년의 력사에 수많은 일본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깃들어있으며 그것은 시민차원의 일조련대의 력사였다는것을 간직하였다. 또한 각 단체의 고유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아마가사끼초중을 지원하는 활동에서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으자는 뜻을 확인하였다.

교류모임은 시종 참가자들의 뜨거운 결의로 열띄였다.
교류모임에서는 아마가사끼시장의 축하메쎄지가 소개되였으며 각 단체 대표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일본단체 대표들은 앞으로도 학교와 교류를 깊이며 민족교육에 대한 선전활동을 적극 벌려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지켜나가는데서 한몫 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김대윤교장이 《우리는 지원을 받는데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적극 이바지하여 우리 학교가 다문화공생사회의 실현을 지향하는 아마가사끼시의 상징으로 불리우도록 하겠다. 우리 학교와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학교창립 90돐과 100돐을 향하여 앞으로도 함께 걸어나가자.》고 호소하여 교류모임을 결속하였다.
【아마가사끼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