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성이상기후에 철저히 대처해나가자》

2026년 07월 13일 05:57 공화국

조선각지에서 피해방지대책 강구

조선의 각 지역, 각 단위들에서는 올해에 기록적인 무더위와 큰물, 가물 등 극심한 기후위기를 겪을수 있다는것을 예견하면서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은 재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을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지키며 올해 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간주하고있다.

중앙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에서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주민들의 위기대응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재해류형별에 따른 행동질서를 상세히 알려주어 누구나 돌발적인 재해위기에 원만히 대처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리용할수 있는 필수구조수단들을 비롯한 비상동원수단들과 복구용물자, 구호물자들의 비축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교체할것은 교체하고 보충할것은 시급히 보충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담보해나가고있다. .

농업부문에서는 큰물과 태풍에 의해 애써 가꾼 농작물들이 피해를 받지 않게 대책을 세우고있다.  배수체계를 정비보강하고 논밭들에 배수로를 깊이 째주어 고인물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고있다. 장마철기간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여물기를 앞당기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는 기술적대책도 세워나가고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철도운수를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설비와 원료, 자재들이 큰물과 폭우,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당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 나가고있다. .

각지 정권기관 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과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감시체계와 경보체계, 비상동원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며 구조인원, 구조설비들을 언제든지 동원할수 있도록 태세를 갖추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