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높이에서
2026년 07월 06일 08:03 론설・칼럼 메아리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열린 때로부터 40여일, 이 짧은 기간에도 시대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일들이 있었다. 각지에서 본부대회가 련달아 열리면서 대의원들의 신임을 받은 일군들이 저저마다의 결의를 가슴깊이 새기고 새 걸음을 내디디고있다.
◆몇몇 본부들에서는 새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년령적으로 보면 조직안에서 총련결성세대, 1세 로일군들의 사랑과 지도를 받으며 배우고 단련된 마지막 세대이다. 1990년대에 조청과 청상회에서 활동한 이들이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에 총련의 부흥을 이루고 후대들에게 애국애족의 바통을 넘겨주어야 할 중책을 걸머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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