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세대들이 중심이 되여 동포들을 위한 활동을/총련오사까 도요노지부 제33차 대회 및 축하연
2026년 07월 27일 14:43 본부・지부・분회 주요뉴스 총련
총련오사까 도요노(豊能)지부 제33차 대회 및 축하연이 진행되였다.
총련오사까 도요노(豊能)지부 제33차 대회 및 축하연이 26일 오사까시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오사까부본부 김룡원부위원장과 각 단체 대표들, 지역동포들 41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기다오사까학교를 지원하는 회》 대표인 大村和子씨가 래빈으로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제32기 사업보고, 재정결산 및 예산안, 역원선출의 모든 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지역동포 41명이 참가하여 지난 4년간의 활동을 돌이켜보았다.
오사까최북단에 위치한 도요노지부는 한때 활동이 침체상태에 빠졌으나 새세대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동포들이 기뻐하는 활동을 적극 전개하면서 제32기부터 지부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았다. 지금은 이곳 지부가 기다오사까지역운동의 기수로서 동포사회를 견인하고있다.
대회보고에서는 세대를 넘어 힘을 합쳐 활동을 벌려온 4년간의 궤적이 소개되였다. 지부사업에서 앞장선 도요나까(豊中)분회의 활동, 경로사업과 응원사업, 기다오사까초급에 대한 지원사업, 《금강산가극단 기다오사까지역공연》과 《기다오사까 이동동물원》 등 그동안 이곳 지부가 활동을 꾸준히 벌려 화목한 동포사회를 꾸려온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오랜 기간 상임위원으로서 활동하여 이번 대회를 끝으로 직을 내려놓은 리전공, 신덕수 이전 부위원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이 전달되자 따뜻한 박수소리가 넘쳐났다.

축하연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축하연에서는 지난 4년간의 활동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였다.
축하연은 래빈과 각 단체 대표들의 인사와 오사까조선가무단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였다.
총련 도요노지부 제33기는 평균년령 45살로 새로 구성된 상임위원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벌려나가게 된다. 참가자들은 총련결성 80돐까지의 새로운 투쟁기에 총련 도요노지부를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보다 튼튼히 꾸려나갈 결심을 다지였다.
【도요노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