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신입생증가로 난국타개의 돌파구를 열자
2026년 07월 28일 13:22 우리의 주장 오피니온 주요뉴스학생원아인입사업, 단계별실행을 불퇴전의 각오로
총련본부대회, 지부대회 이후 각 단위가 사업체제를 새로 정비하는 기간에도 중단할수 없고 뒤로 미룰수 없는 사업들이 있다. 동포사회의 요구는 언제나 절박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한다. 특히 2027학년도를 내다본 학생원아인입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루는것은 기다릴수 없는 과업이다. 
민족교육의 존속과 새 투쟁기의 성패를 가늠하는 과제
총련은 학생원아인입사업을 민족교육의 존속과 결성 80돐을 향한 새로운 투쟁기의 성패를 가늠하는 사활적인 과제로 규정하고 전 조직을 들어 26기기간에 모든 학교마다 학생원아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흐름을 마련할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앞으로 4년간의 과업을 어김없이 수행하는데 있어서 1년차의 사업성과가 특히 중요하다.
총련은 25기기간에 《민족교육중앙대책위원회》를 새로 내오고 학구제민족교육대책위원회를 재정비하여 학생원아인입대상의 폭을 넓히고 일교전출을 막는 사업을 전 조직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그 과정에 일정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면 일부 학교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학생원아수의 감소를 막지 못하고있다. 우리는 26기의 출발점에서 이를 뼈저리게 새기고 전 조직이 불퇴전의 각오와 혁신적인 대책으로 오늘의 난국을 반드시 뚫고나가야 한다.
도꾜를 비롯한 여러 총련본부들에서는 지난시기 학생원아인입사업을 학교에 맡기던 낡은 틀을 극복하고 본부상임위원회가 직접 사업을 틀어쥐였다. 각 단위 민족교육대책위원회의 역할을 높여 매월 기관책임일군회의에서 대상명단을 장악확인하면서 월별사업계획을 면밀히 수립, 집행하고있다.
우리 학교를 사랑하는 관하 지역동포들의 열성을 모아 학생원아인입사업에서 성과를 내고있는 총련지부들 역시 년간계획을 빈틈없이 세워 대상어린이와 부모들과의 사업을 일상적으로 꾸준히 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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