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교육과 국교정상화를 위하여/일조우호촉진도꾜의원련락회 제24차 총회 및 강연회
2026년 07월 23일 16:54 교류 주요뉴스
《일조우호촉진도꾜의원련락회》제24차 총회 및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일조우호촉진도꾜의원련락회》(이하 도꾜의련) 제24차 총회 및 강연회가 7월 16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도꾜도의회 및 시, 구의회 의원들과 총련 도꾜도본부와 총련 니시도꾜본부의 일군들과 학교장들 78명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먼저 도꾜의련 호사까 마사히또(保坂正仁)공동대표가 주최자인사를 하였다. 그는 《일조우호친선을 촉진하고 국교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2002년에 발족한 도꾜의련은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신념이 검열된 정예들로 대오를 튼튼히 꾸리게 되였다. 미국의 이란침략전쟁에서 미군기지가 반격대상으로 되고있는 현실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는것은 만일 동아시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일본에 있는 미군기지가 피격될수 있으며 평화수호를 위한 우리의 활동과 노력이 참으로 중요하다는것이다. 우리는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학교방문사업을 계속하고있는데 민족교육권의 고수확대를 위해 도꾜도의회가 옳바른 역할을 놀도록 하여야 한다. 재일조선인의 권리와 일조국교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 활동해나가자.》고 힘주어 말하였다.

도꾜의련 호사까 마사히또 공동대표가 주최자인사를 하였다.
이어서 총련 도꾜도본부 정두철위원장이 래빈인사를 하였다. 그는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익과 민족교육권을 지키기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의련 성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조일친선운동을 일본전역으로 확대해나가는데서 올해 아이찌, 나고야에서 진행되는 아시아경기대회를 그 중요한 계기로 삼자고 호소하였다.
래빈인사를 한 《도꾜-평양 무지개다리》 에구찌 세이자브로(江口済三郎)대표는 《일조우호촉진을 위하여 50년간 활동해왔으나 아직도 국교정상화를 실현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죄송하게 생각하고있다. 조선학교 아이들이 차별을 받고있는 실정을 두고 가슴이 아프다. 한평생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조선의 조일교류협회에서 보내온 축하전문이 참가자들의 발수갈채속에서 랑독소개되였다.
도꾜의련 가와라구찌 히로유끼(川原口宏之)사무국장이 의련의 활동보고와 회계보고를 하였다.
총회에서는 도꾜의련 2026년도 활동방침이 결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재일조선인들의 인권과 문화를 존중하고 차별을 반대하며 평등하게 공존할수 있는 사회를 꾸려나가며 자치체와 정당들이 풀뿌리운동을 추진하고 ▼조선학교와 민족교육을 지원하고 각 지역에서 교류를 깊이며 나라와 자치체가 지출하는 보조금 등에 대해 그 적정화를 지향하는 활동을 벌리며 ▼일조관계개선을 위하여 대화와 교섭에 의한 량국간의 여러 현안의 해결을 일본정부에 요구하며 국교정상화의 전망을 열어나가도록 사실에 기초한 정보공유와 세론형성을 하고 ▼제11차 방조단의 파견을 위해 조정하며 《도꾜-평양 무지개다리》와 련계하여 보고회 등을 조직하며 ▼관심이 높은 주제를 골라 학습회와 강연회 등을 조직하여 상호리해를 촉진하여 ▼사무국회의를 정례화하며 의련에 망라되지 않은 구와 시를 없애여 초당파의 련락회로서 도꾜전역적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결정서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총회후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사를 맡은 사진기자 하야시 노리꼬(林典子)씨는 공화국의 배려아래 조선에 사는 《일본인배우자》와 상봉하여 취재한 따뜻하고 귀중한 체험담을 소개하여 일조량국이 평화롭게 사는 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간친회를 통해 회포를 나누면서 앞으로 조일우호친선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결의를 다지였다.
【총련도꾜도본부 국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