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살림집건설 작년의 근 1.4배로

2026년 07월 29일 05:58 공화국

당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4만 5천세대를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건설이 전국적범위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지금 각지에서 농촌살림집건설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여 기세를 올리고있으며 50여개의 지역에서는 골조공사와 마감공사가 동시에 벌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2026.2)는 농촌건설부문에서 올해에 지난해 농촌살림집건설규모의 근 1.4배에 달하는 4만 5천세대의 농촌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농촌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농촌의 도시화, 문명화, 선진화실현으로 농촌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한마음으로 올해 농촌살림집건설목표수행에 과감히 진입하였다.

평양시 사동구역에서

수도 평양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올해에도 로동당시대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농촌문명의 새 농촌마을들을 일떠세울 일념밑에 농촌살림집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농촌건설평양시지휘부에서는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중심을 두고 살림집형태와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 기술전습회 등을 정상적으로 조직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농촌살림집건설지휘력량을 더욱 강화하는것과 함께 시, 군건설려단들의 건설력량과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련속적으로 취하고있다.건설려단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작전이 심화되는 속에 은률군, 옹진군, 해주시, 벽성군, 강령군, 태탄군, 장연군, 신천군, 봉천군이 농촌살림집골조공사와 함께 마감공사를 동시에 내밀고있다.

강계시와 전천군, 성간군, 초산군을 비롯한 자강도의 시, 군들에서는 자재수송에 지장이 없도록 도로들의 상태를 개선하고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시공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전격적으로 내밀고있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 평안남도, 강원도, 량강도를 비롯한 여러 도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전국의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총분기하여 농촌살림집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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