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디베이트대회 첫 출전으로 7위/가나가와중고 중급부생들
2026년 07월 22일 09:11 민족교육 주요뉴스
《PDA전국중학교 즉흥형 영어디베이트합숙 및 대회 2026》에 가나가와중고 중급부대표 4명이 참가하였다.
12일에 진행된 《PDA전국중학교 즉흥형 영어디베이트합숙 및 대회 ( PDA全国中学校即興型英語ディベート合宿・大会) 2026》에 가나가와중고 중급부대표 4명이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파라멘터리디베이트(パーラメンタリーディベート)란 하나의 론제에 대해서 긍정과 부정으로 나뉘여져 각 팀이 제3자를 설득시키는 디베이트(토론)형식을 말한다. 사회, 정치, 륜리, 환경, 국제문제 등 다양한 론제가 발표된 후 15~30분정도의 준비시간을 거쳐 디베이트가 시작된다. 긍정인가 부정인가 자기들이 선택하지 못하니 자신들의 의견과 다른 관점에서의 의견도 생각해야 할 경우도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4명의 학생들은 디베이트경험이 전혀 없는 속에서도 꾸준히 련습해온 성과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일본각지에서 모여온 35팀중 7위의 성적을 올렸다. 곽양미학생(중3)은 디베이트를 가장 우수하게 한 학생에게 수여되는《베스트 디베이터상》에 뽑혔다.

대회에서 련습성과를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곽양미학생은 《처음으로 참가한 대회였으나 련습을 거듭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당당히 발표하는것이 정말 즐거웠다. 7위라는 성과를 거둔것이 진심으로 기쁘고 앞으로 계속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장리선학생 (중3)은 《영어디베이트는 어려운 일도 많았다. 그러나 팀으로서 어떻게 해야 이길수 있을지 전략을 세우고 대회에 림한 결과 2승1패라는 큰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고 감상을 피력하였다.
가나가와중고에서는 고급부 학생들이 해마다 디베이트대회에 참가하고있으며 지난해는 《전국》우승의 영예를 지녔다. 올해는 그 경험을 살려 중급부 학생도 도전하였다. 그를 위해 영어분과 교원들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은 듣기, 말하기의 련습을 강도높이 진행하였다.
학생지도를 한 황영휘교원은 《학생들과 함께 련습하는 과정에 자기자신도 크게 성장할수 있었다. 래년에 진행되는 대회에서는 학생들과 힘을 합쳐 우승을 목표로 삼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가나가와중고에서는 영어교육의 질을 높여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고급학생대회의 준비를 다그쳐나갈 예정이다.
【가나가와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