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이와 이시까와동포들 50여명으로 성황/호꾸리꾸초중창립 60돐기념 보링모임
2026년 07월 18일 12:51 총련 본부・지부・분회
호꾸리꾸초중창립 60돐을 기념하여 보링모임이 진행되였다.
《호꾸리꾸조선초중급학교창립 60돐기념 보링모임》이 12일에 진행되였다. 여기에 후꾸이와 이시까와지역에 거주하는 50명을 넘는 동포들과 일본인사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호꾸리꾸초중창립 60돐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되였으며 앞서 진행된 호꾸리꾸동포꽃놀이와 이시까와골프모임에 이어 세번째로 되는 기념행사이다.
모임은 보링장 지배인인 김룡일씨(호꾸리꾸초중22기졸업, 총련후꾸이현본부 쥬오지부 부위원장)의 개회인사로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치렬한 경기에 림하였다. 멋진 공이 던져질 때마다 곳곳에서 환성과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경기장은 시종 참가자들의 웃음과 활기로 넘쳤다.

많은 동포들이 모여 함께 보링을 즐겼다.
경기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개인들이 표창되였다.
마지막으로 학교창립 60돐기념사업실행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이처럼 많은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동포들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기념행사를 성공시키기 위하여 힘차게 달려나가겠다.》고 말하였다.
호꾸리꾸초중창립 60돐기념사업은 앞으로 기념골프모임(9월 29일)를 비롯한 다양한 기획들을 진행한 다음 11월 21일 기념행사를 맞이할 예정이다.
실행위원회 성원들은 학교창립 60돐을 동포사회의 단결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빛내이기 위하여 각종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실행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