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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동네 2〉미래를 여는 힘을 키운다/ 돗도리

2026년 07월 16일 10:00 안녕! 우리 동네 동포생활 주요뉴스

행사를 이어가며 불어넣은 활기

돗도리동포사회에 새로운 활기가 움트고있다.

최근년간 40~50대동포들이 중심이 되여 년중행사가 조직되여왔고 올해는 새로 돗도리로 이사온 20대청년들을 맞이하는 모임을 30~40대가 위주로 조직하였다.

2023년 4월부터 돗도리에서 총련본부위원장으로 사업하는 박영치위원장은 《동포들이 다시 모이고 새세대들이 역할을 맡아나가는 흐름을 끊기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총련돗도리 요나고지부가 주최하는 꽃놀이모임

고령화와 과소화가 계속되는속에 지역운동의 대를 이어나갈 새로운 힘을 키우는것은 돗도리동포사회의 절실한 과제였다. 거기에 코로나재앙으로 인하여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마당이 한동안 끊겼다. 중단되였던 년중행사들을 재개하는것은 쉽지 않았다.

전환점은 2023년 4월 총련본부상임위원회가 새로 꾸려지면서 마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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