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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의 강화발전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제33차 대회

2026년 07월 14일 10:47 민족교육 주요뉴스

재일본조선교직원동맹 제33차대회가 진행되였다.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제33차대회가 11일 도꾜중고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안철호 교육국장, 교직동중앙 윤태길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 80명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는 동맹원들이 총련애국위업의 미래를 책임질 새세기 해외교육혁명가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고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동포들이 아이들을 보내고 싶고 학생들이 다니고 싶어하며 교원들이 사업하고 싶은 교육으로 강화발전시키며 교육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점으로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악이 있은 다음 조국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대회에서는 社会民主党幹事長 라사르石井参議院議員, 日本教職員組合 山﨑俊一書記次長, 日朝学術教育交流協会 藤野正和会長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윤태길위원장이 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총화시간에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사업을 힘있게 벌려왔으며 민족교육의 질적수준을 높이고 학생인입사업과 민족교육권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투쟁 및 대외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얻은 성과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한편 총화기간에 발로된 부족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총화기간의 성과와 경험을 더욱 다지고 결함과 부족점을 철저히 극복하여 33기기간에 총련민족교육의 새로운 비약기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33기의 주력과업으로서 ▼교직동조직을 충성과 애국, 일심단결의 대오로 반석같이 다지며 ▼교원들의 교육학적자질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는 사업을 밀고나가며 ▼학생수, 원아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전 조직적, 전 동포적인 애국적대중운동으로 확고히 전환하며 ▼학생들을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른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갈 역군으로 잘 키워 민족교육의 우월성과 정당성을 대내외에 크게 과시하는 일대선전사업을 주동적으로 참신하게 벌리며 ▼교직동의 모범창조운동을 교원혁명화와 민족교육앞에 나선 과업관철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할것을 제시하였다.

80명의 대의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사업보고에 이어 효고현위원회 허경위원장 겸 고베조고 교장, 도꾜도위원회 도꾜제5초중 류진아분회장, 가나가와현위원회 가와사끼초급 박갑선분회장, 아이찌현위원회 나고야초급 리사영분회장, 히로시마현위원회 박지준위원장 겸 히로시마초중고 교장이 토론을 하였다. 또한 조선대학교의 비데오토론이 상영되였다.

대회에서는 사업총화보고와 재정결산 및 예산안, 역원선출에 관한 보고가 채택되고 윤태길위원장이 재선되였다.

안철호교육국장이 대회를 결속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대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주악으로 끝났다.

(윤가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