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8월 13일

《민족포럼을 변혁의 출발점으로》/ 지바현청상회의 호소와 동포들의 호응

2026년 07월 13일 07:00 민족교육 주요뉴스

민족포럼이 끝난 후 총련중앙 박구호제1부의장, 현대식부의장 겸 경제국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포럼의 실행위원들과 출연자들

《우리 민족포럼 2026 in 지바》(5일)는 18년만에 지바에서 개최된 민족포럼이였다. 실행위원회를 구성한 지바현청상회 회원들은 포럼당일의 성과보다 그 이후를 더 중시한다. 2008년에 지바에서 진행된 민족포럼의 교훈을 되새기며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미래를 개척하는 실천을 이어가자는것이 실행위원들의 결심이다.

18년전의 교훈

2008년의 지바포럼이 《제안형》으로부터 《실천형》으로 전환된 계기점이라 일러진다. 당시 지바현청상회는 학교지원사업과 조국지원사업을 비롯한 여러 실천활동을 벌려 동포사회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당시 실행위원장을 맡았던 지바현상공회 강상현부회장(57살)은 《당시는 민족포럼자체가 목표가 되고말았다. 5년후, 10년후를 내다보지 못하였다.》고 돌이켜본다. 당시 사무국장이였던 지바초중련합동창회 오영주사무국장(53살)도 《사람이 바뀌여도 활동을 계승할수 있는 기반을 남기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러한 교훈이 이번 포럼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실행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