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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통해 조일련대강화/기후에서 《〈보람회〉 콘서트》

2026년 07월 09일 09:42 문화 주요뉴스

기후시내에서 《〈보람회〉 콘서트》가 진행되였다.

《〈보람회〉 콘서트》가 7월 4일에 기후시내에서 진행되였다.

기후초중을 지원하는 시민단체인 《보람회》는 2000년대 초기에 결성되고 이곳 학교의 행사에 참가하거나 각종 비품들의 희사, 미화활동, 보조금지급재개를 위한 요청사업 등의 지원활동을 활발히 벌려왔다.

이번 공연은 20년이상 기후초중을 도와나선 《보람회》 성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개최되였다.

공연에는 기후초중에서 음악강사로 활동한 김정숙씨와 김향숙씨, 기후현상공회 윤석일부리사장이 출연하였으며 동포들과 《보람회》성원들을 비롯한 일본시민들 30여명이 관람하였다.

피아노연주와 아름다운 노래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운률에 맞추어 고개를 끄덕이는 참가자들의 표정에는 흐뭇한 미소가 어렸다. 마지막에는 관람자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며 회장은 따뜻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보람회》 성원들은 《예술이 가지는 힘이 크다.》, 《노래로 사람들이 이어지고 뉴대가 더 강화된것 같다.》고 감상을 이야기하였다.

공연은 조일련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였다.

올해부터 기후초중은 휴교조치를 취하게 되였으나 《보람회》성원들은 앞으로도 학교가 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모이는 마당으로서의 역할을 놀수 있게 새로운 방식으로 활동을 계속해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기후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