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의 시작, 새시대에로 재출발/우리 민족포럼2026 in 지바
2026년 07월 06일 17:23 주요뉴스지바현청상회가 주관하는 《우리 민족포럼 2026 in 지바》가 5일, 지바시민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박구호제1부의장, 한동성부의장 겸 선전문화국장, 현대식부의장 겸 경제국장, 총련 지바현본부 박춘세위원장을 비롯한 각지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청상회 안강지회장, 강현철간사장을 비롯한 각지 청상회 회원, 지바지역 동포들과 출연자들 1,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지바에서 민족포럼이 진행되는것은 2008년이래 2번째가 된다.
민족교육의 현황을 직시
지바초중창립 80돐을 맞이하는 해에 개최된 민족포럼의 주제는 《변혁-동포사회의 재출발, 민족교육의 새시대》이다. 여기에는 지바동포사회가 쌓아온 력사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황을 직시하고 새로운 발상과 실천으로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미래를 개척해나가겠다는 뜻이 담겨져있다.
지바초중 학생들과 청상회 회원들에 의한 예술선전에 이어 청상회 회원 25명이 《지바현청상회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는 가운데 민족포럼의 막이 올랐다.
제1부 《민족교육의 새시대》에서는 영상편집물을 통해 2008년에 진행된 포럼을 돌이켜보고 당시 실행위원장과 사무국장들의 발언으로 동포사회와 민족교육의 현황이 공유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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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포럼 2026 in 지바〉실행위원회 오영길위원장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