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7월 11일

지역동포들에게 꿈과 희망을/세이방초중창립 80돐경축동포대운동회

2026년 07월 03일 12:07 민족교육

세이방초중창립 80돐경축동포대운동회가 진행되였다.

세이방초중에서 학교창립 80돐경축동포대운동회가 6월 21일에 진행되였다.

비로 인하여 2주일 연기된 이번 운동회는 전날에도 비가 많이 와서 충분히 준비를 하지 못하였으나 당일아침 6시부터 교원들과 교육회, 아버지회를 비롯한 지역동포들의 힘을 총동원하여 준비를 하였다.

맑게 개인 하늘아래 운동회는 중급부 3학년의 행진으로 시작되였다.

씩씩하게 행진하는 학생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울려퍼지는 속에서 국기가 게양되였다. 이국의 하늘아래 우리 국기가 휘날리는 모습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였다.

운동회에는 우리 학교를 적극 지원하고있는 히메지시(姫路市) 시의회의원도 참가하여 격려의 인사를 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80돐기념운동회를 축하하기 위하여 교육회에서 준비한 기념사쯔를 입고 참가하였다.

이번 운동회에서는 공넣기, 바줄당기기, 줄넘기, 뭉치기벌레, 이어달리기 등 동포들이 참가하는 경기도 많이 진행되여 흥을 돋구었다.

대농악은 동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80돐경축 대농악에는 2살반 어린이로부터 중급부 3학년생 전원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번에 대농악 무용담당교원이 중심이 되여 구상을 무르익혀 모두가 련습에 열심히  나섬으로써 세이방초중 전체 원아, 학생, 교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된 연목으로 되였다.

운동회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사람문자 《80》을 만들어 촬영을 하였다. 이번 사람문자촬영은 동포의 협력밑에 드론을 리용하여 실시되였다.

사람문자 《80》을 만들어 촬영을 하였다.

운동회는 앞으로 계속되는 80돐사업에 더욱 기세를 올리는 계기가 되였으며 름름한 원아, 학생들의 모습에서 지역동포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동포사회와 학교를 한층 굳게 이어놓는 계기가 되였다.

【세이방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