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투쟁기에 히로시마애족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총련 히로시마현본부 제26차대회
2026년 06월 23일 16:33 본부・지부・분회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제26차대회가 진행되였다.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제26차대회가 14일 히로시마초중고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총련중앙 김성훈사무총국장과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려세진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주악에 이어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앞으로 보내여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축전이 랑독되였다.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제26차대회 사업보고를 려세진위원장이 하였다.
그는 총화기간 총련 히로시마현본부가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관하 지부, 단체들이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렸으며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 운동으로 일신시켜 기층조직강화에서 전진을 가져왔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총련결성 70돐경축 히로시마동포축제를 성대히 진행하고 그 기세로 《100일혁신운동》에 떨쳐나섰으며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향한 투쟁속에서 애족애국운동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총화기간에 이룩한 성과로서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봉사활동,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시정을 위한 대외사업, 고령동포들을 위한 건강증진활동과 생활상담사업,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기 위한 지원사업,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위한 민족문화운동 등이 언급되였다.
특히 히로시마초중고 운동장 인공잔디화사업에서는 청상회와 교육회가 중심이 되여 거액의 기금을 모아 이를 실현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약 400명의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공잔디준공모임을 성대히 진행한데 대하여 보고되였다.
또한 문예동 히로시마지부결성 30돐기념공연, 高暮뎀 위령비추도모임, 조선반도출신 원폭희생자를 추모하는 모임, 《히로게레 65-기라꾸가이》를 비롯한 고령동포사업 등 히로시마동포사회의 특색있는 활동들이 소개되였다.
그는 총련결성 80돐까지의 새로운 투쟁기의 총적방향을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새세대육성, 동포사회에서의 민족성고수의 현 상황을 기어이 타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데 두고 사업방식을 철저히 전환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6기에 주력할 과업으로서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며 ▼3대주력사업의 성과적집행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대외사업을 새로운 발상과 활동방식으로 능동적으로 벌리며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같이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하며 ▼새로운 투쟁기의 요구에 맞게 총련의 주체적력량을 결정적으로 강화할것을 제시하였다.
감사위원회 사업보고를 박철위원장이 하였다.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제26차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총련 아끼지부 권광남대의원, 조청본부 장도현대의원, 현청상회 정경호대의원, 녀성동맹본부 김령희대의원, 히로시마초중고 박지준대의원의 대독으로 김대룡대의원이 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권익옹호와 동포생활봉사, 새세대육성과 민족교육지원, 청년들과 젊은 세대와의 사업, 녀성동맹사업, 학교교육과 학생인입사업을 비롯하여 26기 애족애국운동에서 맡은 단위의 역할과 결심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에서는 총련본부 사업보고, 재정결산 및 예산안 심의위원회 보고, 역원전형소위원회 보고가 채택되고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려세진위원장이 재선되였다.
총련중앙 김성훈사무총국장이 회의를 결속하였다.
그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와 이번 본부대회가 총련결성 80돐까지의 새로운 투쟁기를 향한 중요한 출발점에서 진행된 의의깊은 대회라고 하면서 총련 히로시마현본부관하 일군들과 비전임역원들, 열성동포들이 동포제일주의를 확고히 틀어쥐고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것을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대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주악으로 끝났다.
대회가 끝난 후 총련히로시마현본부 집행위원회 제26기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제26차대회가 진행되였다.
이어 진행된 제2부 연회에서는 조국방문을 앞둔 고급부 3학년 학생대표의 결의와 노래가 피로되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회식중에는 대회에서 토론한 단위들이 소개되였으며 조청의 힘찬 소공연에 이어 히로시마조선가무단과 문예동의 흥겨운 노래에 춤판이 벌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은 총련결성 80돐까지의 새로운 투쟁기에 히로시마애족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제26차대회가 진행되였다.
【히로시마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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