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 조선회관을 방문 / 허종만의장이 대표단 성원들을 축하
2026년 06월 22일 15:23 민족교육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여 김정은원수님을 몸가까이 모시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귀환보고모임이 19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회관을 찾은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을 환영하여 총련중앙 허종만의장과 박구호제1부의장을 비롯한 부의장들, 국장들, 조선회관에서 사업하는 일군들이 맞이하였으며 허종만의장이 대표단 성원들 한명한명과 악수를 나누었다.
귀환보고모임에서 허종만의장이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의 인솔교원 4명과 학생대표 10명을 만났다. 박구호제1부의장, 한동성부의장 겸 선전문화국장, 최성영조직국장, 안철호교육국장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먼저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단장인 히로시마초중고 박지준교장이 귀환보고를 하였다.
박지준단장은 대표단 성원들이 6월 6일에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가하여 학생들이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영광에 대해 언급하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소년단원들만이 아니라 해외에 사는 재일조선학생들까지도 따뜻이 안아주시고 내세워주시고 보살펴주시는 친어버이이시며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귀감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가슴에 간직하고 총련결성 80돐을 향한 새로운 투쟁기의 리정표를 밝힌 총련 제26차 전체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민족교육사업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교육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대표단 성원들과 다정하게 담화를 나누었다.
허종만의장은 김정은원수님을 직접 모신 영광을 절대로 잊지 말고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이 되여 앞으로 모든 전선에서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계승자들로 준비할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하면서 그것이 앞으로 총련애국운동이 전진하는 길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인솔교원을 대표하여 도꾜제5초중 고순덕소년단지도원이, 학생을 대표하여 세이방초중 천쇠휘학생(중3), 도꾜중고 리희연학생(중3)이 발언하였다.
학생들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80돐행사에 참가하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행복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참관사업, 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의 정신을 키워나간 대표단내에서의 사회주의운동에 대해서 언급하고 앞으로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갈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날 결의를 다지였다.
학생들은 김정은원수님앞에서 조국의 소년단원들 5000명과 함께 부른 노래《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아버지》와 《우리 조선 만세》를 피로하였다.
(조선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