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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총련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총련 지바현본부 부위원장, 총련 세이부지부 위원장인 오학성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2026년 06월 10일 16:59 동포생활

오학성동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총련 지바현본부 부위원장, 총련 세이부지부 위원장인 오학성동지가 5월 26일, 66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59년 9월 14일, 후꾸오까현 다가와군(田川郡)에서 출생한 오학성동지는 후꾸오까조선초급학교를 다니다가 6 학년때부터 지바조선초중급학교에서 배우고 도꾜조선중고급학교,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하였다.

1982년 4월 조청 나라현본부 선전부 지도원으로서 전임활동을 시작한 고인은 조청 나라현본부 조직부장, 1983 년부터 조청본부위원장을 력임하고 1987 년부터 조청 지바현본부 부위원장, 1988 년부터 총련지바 세이부(西部)지부 선전부장, 1998 년부터 총련 도까쯔(東葛)지부 위원장으로 사업하였다.

그후 총련 지바지부 조직부장, 지바초중 교육회 회장, 총련본부 총무부장, 부위원장을 력임하고 2016 년부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총련 세이부지부 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조국과 조직을 위하여, 관하 동포들의 단합과 권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국기훈장 제2급을 비롯한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거듭 안겨주시였다.

고 오학성동지의 고별식은 총련 지바현본부와 세이부지부의 합동장으로 6 월 5 일 세레모船橋駅北口홀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장남 오관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