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심과 미래사랑으로 가득차/니시도꾜제1초중창립 80돐기념 대운동회
2026년 06월 10일 09:06 민족교육
니시도꾜제1초중창립 80돐을 기념하는 대운동회에 450여명이 참가하였다.
니시도꾜제1초중창립 80돐을 기념하는 대운동회가 7일에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니시도꾜본부 김익순위원장과 각급 조직, 단체, 사업체 일군, 학생, 원아, 학부모 그리고 50여명의 니시도꾜제1초중 OBOG회(략칭 《다마이찌까이(多摩一会)》) 기별책임자들, 일본인사들 계 450여명이 참가하여 이날 행사는 온종일 애교심과 미래사랑의 정으로 가득찼다.
이번 운동회는 학교창립 80돐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5대행사의 하나로서 학교와 실행위원회가 기획하였는데 오전에 경기를 진행한 후 전체 참가자들이 함께 점심을 하면서 학교의 《생일》을 축하하는 형식으로 기획하였다.

학생, 원아들은 다채로운 경기들과 집단체조의 힘있고 발랄한 률동을 통해 80년전 창립세대의 넋을 대를 이어 온 세상에 울려퍼지게 할 결심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운동회후에 진행된 축하모임의 사회를 80돐실행위원회 행사부회 책임자 김덕성씨와 이곳 학교 류혜령교원이 맡았다.
먼저 일조우호촉진산따마의원련락회(日朝友好促進三多摩議員連絡会) 이나즈 겡고(稲津憲護)대표(후쮸(府中)시의회의원)이 축하인사를 하였으며80돐실행위원회에서 크라우드펀딩(https://for-good.net/project/1003437)에 대한 호소가 있었다.
이어서 다마이찌까이 회장이 축배선창을 하여 축하모임의 개회가 선언되였다.
학생들의 소조자랑무대로 시작된 모임에서는 아버지회, 어머니회 회장들, 조청원, 청상회 회장의 인사가 있었으며 조대생들이 노래를 불렀다.
다마이찌까이 이전 회장을 비롯하여 상임간사를 퇴임하는 성원들에게 꽃다발이 증정된 다음 80돐기념공연 책임자의 호소가 있었으며 초급부 소년단위원장 김영빈학생이 결의를 다졌다.
소개무대는 조선대학교 음악과 1학년 김아름학생의 멋진 민요련곡에 맞추어 흥겨운 춤판이 벌어져 막을 내렸다.
축하모임마당은 창립 80돐과 아이들의 미래를 축복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가득찼다.
운동회의 성공을 위하여 어머니회는 반찬과 다과판매를, 조청원들은 음료판매를 맡았으며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3학년생 10명이 경기운영을 도와나섰다. 80돐을 기념하는 특별한 운동회를 위해 한몫하자고 청상회는 《꽃봉오리》들이 좋아하는 빙수와 솜사탕, 꼬치구이를 제공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니시도꾜제1초중 OBOG회 제13기 제1차 간사회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날 학교에서 진행된 다마이찌까이 확대간사회에 참가한 기별대표들은 《산따마시절》팀과 《니시도꾜시대》팀으로 나뉘여 흥겨운 승벽내기를 벌렸다.
《2,500명 졸업생들의 마음과 힘을 모아 창립 80돐을 맞이한 모교를 응원하자!》는 구호를 들고 총궐기한 다마이찌까이의 새 회장으로 선출된 제28기 졸업생 박양치씨는 《즐겁게, 의좋게 활동하여 모교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자.》고 뜨겁게 호소하였다.
다음 진행되는 학교창립 80돐기념 5대행사로서 10월 10일에 학교공개행사가 예정되여있다.
【니시도꾜제1초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