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일념으로/녀성동맹교또 세이낭지부 《만능양념장》의 수익금을 희사
2026년 06월 06일 09:20 본부・지부・분회 총련
녀성동맹 세이낭지부가 《만능양념장》의 수익금을 교또제2초급에 희사하였다.
녀성동맹교또 세이낭(西南)지부가 손수 만들어온 《만능양념장》의 수익금을 전달하는 모임이 1일 총련지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만능양념장》만들기를 시작한 당시부터 녀성동맹지부위원장으로서 중심적역할을 놀았으며 고문이 되면서도 계속 사업에 나선 로석분고문과 녀성동맹 세이낭지부 김유미위원장, 정순희부위원장 그리고 교또제2초급 김영주교장이 참가하였다.
《만능양념장》의 수익금을 학교에 희사하는것은 이번이 4번째이다.
지금까지 코로나재앙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나 교또제2초급창립 60돐을 맞이한 작년에도 후대사랑의 정신을 분출하여 학교를 위해 한푼두푼 모아온 수익금을 희사하였다.
녀성동맹 세이낭지부는 2012년 5월 15일부터 《만능양념장》만들기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무려 1,845개의 《만능양념장》을 만들었다.
《만능양념장》만들기를 시작한 당시 녀성동맹지부에는 교또초급의 새 교사건설기금사업과 관련하여 수십만엔의 분담금이 제기되였다. 당시 녀성동맹위원장이던 로석분고문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꼭 분담금목표를 수행하자고 지부상임위원들과 협의를 거듭하여 보존관리가 쉬운 《만능양념장》을 만들어 판매할것이 결정되였다.
꾸준한 노력끝에 2년동안에 무려 495개의 《만능양념장》을 판매하여 기어이 목표액을 건설기금으로 희사하였다.
이 경험에서 민족교육을 지키기 위한 일상적인 재정활동의 중요성을 간직하게 되였다. 그리하여 로석분고문을 중심으로 2012년부터 오늘까지 약 14년동안 끊임없이 《만능양념장》만들기와 판매사업을 벌려왔으며 이 전통을 지금은 정순희부위원장이 중심이 되여 면면히 이어나가고있다.
2014년부터는 교또제2초급 어머니회에서 의뢰를 받아 어머니회의 물품판매의 상품의 하나로서 《만능양념장》을 눅은 값으로 제공하고있다. 여기에는 어머니회의 재정활동에 도움이 되고싶다는 녀성동맹 세이낭지부의 심정이 깃들어있다.
《만능양념장》에는 보존료, 방부제가 일체 안 들어있으며 맛있고 정성이 깃들어있다는 점도 자부심의 하나이다.
교또제2초급 김영주교장은 《우리 학교를 위해 10년이상 한푼두푼 모은 돈을 이렇게 받아안게 되니 돈의 크기만이 아니라 녀성동맹 세이낭지부 성원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무게를 느끼지 않을수 없다. 앞으로도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교또제2초급이 보다 발전할수 있도록 분발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녀성동맹 세이낭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