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7월 15일

〈총련 26전대회〉토론(15)문예동중앙 윤충신위원장

2026년 06월 11일 14:50 총련 주요뉴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창작활동과 군중문예활동의 활성화로 동포사회의 민족성고수를 선도해나갈데 대하여

저는 코로나재앙으로 류례없는 시련을 겪었던 시기에 문예동중앙 위원장을 맡아 민족교육을 지키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동포들의 모습을 묶은 문학작품집 《고마운 우리 학교》를 펴내였습니다. 동포들과 학부모들은 이 책을 보니 민족교육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느꼈다, 고맙다는 인사말을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그때 문예동의 활동이 단지 전문가나 애호가를 위한것이 아니라 언제나 동포들을 향한 사업이 되여야 함을 절감하였습니다. 하여 문학예술사업을 동포제일주의로 일관시킬 결심밑에 4년전의 정기대회에서 동맹규약을 일부 개정하고 문예동을 참다운 군중문화단체로 확대강화해나갈것을 뚜렷이 내세웠습니다.

우리는 우선 중앙상임위원회의 각 부서사업을 확고히 전환하여 집체성이 적극 발휘되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