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7월 15일

〈총련 26전대회〉토론(13)가와사끼초급 강주숙교장

2026년 06월 10일 12:50 총련

우리 학교를 동포자녀들의 리상적인 배움터, 동포들이 자녀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학교로 꾸릴데 대하여

전체대회의 높은 연단에 서게 된 이 순간, 저의 머리속에는 강령적5.28서한을 높이 받들고 가와사끼민족교육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하여 동포, 학부모, 교직원들이 하나가 되여 매진해온 나날들, 그들의 헌신과 사랑어린 모습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지난 몇해동안 가와사끼초급은 동포사회의 축소와 소자화, 일본당국의 민족교육말살정책으로 인한 보조금의 정지 등으로 학생수감소와 심각한 운영난, 시설로후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하고있었습니다.

제 머리속에는 언제나 학생수는 어떻게 될것인가, 교원들의 인건비는 어떻게 보장할것인가, 비가 오면 또 교실에 물이 새지 않을가 하는 온갖 걱정과 불안이 떠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