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교육을 위한 마음
2026년 05월 22일 11:07 론설・칼럼 메아리
총련 제25기기간 총련의 모든 조직이 민족교육사업을 애국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학교사랑운동을 벌렸다. 지키는데 그치지 않고 각지 학교들에서 교사와 기숙사를 신개축한 사실은 민족교육을 위하는 동포들의 고결하고 뜨거운 마음을 보여주었다.
◆본지 기자들은 수많은 애국현장에서 동포들의 목소리를 취재하였다. 인상깊은것은 어느 청상회 역원의 말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로 우리 학교의 존속자체가 어려워진다. 누군가가 상황을 바꾸어주는것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힘으로 미래를 바꾸어나가야 한다.》 조선학교를 졸업한 동포들이 간직하고있는것은 학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다.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우리 학교가 있었기에 지금의 자기가 있다. 앞으로는 자신이 은혜를 갚는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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