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이 중심이 되여 동포운동회를 성공시켜/총련도꾜 오따지부 231명 남녀로소로 성황
2026년 05월 22일 06:30 본부・지부・분회 총련47년만에 개최

《오따동포대운동회》가 231명의 참가밑에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오따(大田)동포대운동회》가 17일 도꾜제6초급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0살부터 80살에 이르는 총련도꾜 오따지부관하 동포, 도꾜제6초급 졸업생들을 비롯한 231명이 참가하였다.
오따동포대운동회는 47년전에도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시 참가한 80대 고령동포들로부터 5세의 갓 태여난 애기에 이르는 각 세대가 함께 경기에 참가하였다.
녀성들에 의한 인물찾기, 남성들에 의한 장애물경기, 아빠엄마와 유아경기, 고령동포와 어린이들의 경기가 진행되였으며 조청원과 녀성동맹원들에 의한 률동체조는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특히 총련과 녀성동맹의 5개 분회대항 이어달리기경기와 분회대항 바줄당기기에서는 열전이 벌어져 분위기가 절정에 올랐다.
결과 이께가미(池上)분회가 종합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열전이 벌어진 분회대항 동포바줄당기기
이어 2부 교류모임이 진행되였다.
60명의 조청원들에 의한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의 합창에서는 여기저기에서 환성이 터쳐올랐다.

60명의 조청원들이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를 합창하였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에 의한 《오따동포의 노래》의 합창으로 막을 내렸다.
이 노래는 29년전 2세 열성동포들이 집체로 지은 노래이다.
따사로운 조국의 품 그 언제나 그려보며
총련두리 굳게 뭉친 우리 분회 자랑많아
모범분회 창조운동 선구자된 영예안고
오따동포 애국의 대 꿋꿋이 이어가세
다마가와 푸른 물 굽이도는 넓은 벌에
민족의 대 이어나갈 제6학교 세웠다네
동포들의 애국지성 교실마다 넘쳐나니
민족권리 교육권리 단결하여 지켜가세
47년만에 진행된 오따동포대운동회는 지난해 6월 조청원들이 동포사회를 더욱 활기차게 하자고 발기한것이 계기가 되였다.
행사준비기간 조청과 모든 분회, 단체대표들로 꾸려진 실행위원회가 《100일혁신운동》과 전체대회를 향한 집중전과 맞물리면서 준비를 다그쳐왔다.
동포안내, 참가자모집사업, 재정사업을 모든 분회와 단체에서 진행하였으며 4월과 5월에는 모든 분회가 운동회안내와 참가티케트, 지부정보지를 가지고 동포전호방문사업을 2번에 걸쳐 진행하였다.
그 과정에 행사에 대한 동포들의 기대는 날마다 커갔다.
실행위원회에 망라된 14명의 조청원들은 처음으로 해보는 대규모행사라 조직, 선전사업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준비위원회》 성원들이 하나가 되여 준비사업에 떨쳐나섰으며 상공회와 녀성동맹, 청상회, 도꾜제6초급 교원들도 적극 행사준비에 합세하여 힘을 모아나갔다.
조청 《준비위원회》에서는 선전광보사업에 많은 힘을 들여 련락통신망을 리용한 발신과 동포대운동회 T샤쯔제작사업을 통하여 타지역에서 살거나 최근년간 련락을 취하지 못했던 청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결과 60명의 조청원들이 운동회에 참가하였던것이다.

공넣기가 진행되였다.

분회의 명예를 걸고 진행된 이어달리기
실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조청 가마따하네다(蒲田羽田)반 위원인 홍지극씨(24살)의 할아버지는 30, 40대 시절에 오따상공회와 오따젊은상공인협의회 역원을 맡아 47년전에 진행된 오따동포대운동회를 조직하는데서 중심적역할을 놀았다. 그 대를 이어 그는 실행위원장의 대역을 스스로 맡아 수행하였다.
당일 모인 60명의 조청원들은 모두가 하나이상 분공을 맡아 운동회의 성공을 위하여 힘을 다하였다.
이날 실행위원장을 비롯한 조청원들이 펼쳐보인 모습은 노래에 담겨진 선대들의 소망대로 동포사회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고있으며 동포사회의 미래가 밝다는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동포들에게 안겨주었다.
이날 행사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지부와 모든 분회, 모든 단체가 더욱 활성화된 자랑찬 성과와 들끓는 열의로 맞이하는 귀중한 계기로 되였다.
【실행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