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까 이꾸노서지부 기다쯔루하시분회가 《생활쎄미너》 조직
2026년 05월 20일 12:28 총련 동포생활분회를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꾸려나가리
오사까 이꾸노서(生野西)지부 기다쯔르하시(北鶴橋)분회가 총련과 녀성동맹합동으로 8일 상속문제와 관련한 《생활쎄미너》를 진행하였다. 여기에 로중청동포 17명이 참가하였다.
작년에 총련과 녀성동맹이 함께 《상부상조의 미풍이 넘치는 분회》로 표창된 이곳 분회에서는 계속 동포생활봉사사업을 분회실정에 맞게 벌려나가자고 거듭 토의한 끝에 분회동포들에게 생활상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이번 《생활쎄미너》를 조직하였다.
《생활쎄미너》는 박준선사법서사(오사까인권협회 리사, 오사까부청상회 회장)를 강사로 하여 사람이 인생에서 누구나가 체험하는 《상속문제》를 테마로 진행되였다.
강사는 《상속》에 관한 대책은 가족들에 불행이 생긴 후에 세우는것이 아니라 가족들이 정신육체적으로 건강할 때 미리 세우는것이 중요하며 특히 재일동포의 경우 상속관계서류를 준비하는데 복잡성을 띠는 경우가 많으니 사전대책을 세우는것이 더욱 중요하게 제기된다는것을 구체적실례를 들면서 해설하였다.
참가자들은 《정말 참고로 되였다. 가정에서 상속대책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실감하였다.》, 《이런 쎄미너를 더 많이 조직해주면 좋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쎄미너를 제안한 녀성동맹분회 조창희분회장은 《우리 분회는 동포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을 분회활동의 기둥으로 삼고 분회위원들과 함께 꾸준히 활동해왔다. 오늘〈쎄미너〉도 동포생활에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드리는 마당으로 되였으니 참으로 좋았다.우리는 앞으로도 동포제일주의구호를 들고 분회를 상부상조의 미풍이 넘치는 화목한 동포동네로 꾸려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이꾸노서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