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동포애로 넘쳐/기다오사까지역동포 바베큐모임
2026년 05월 20일 12:08 본부・지부・분회 총련
기다오사까지역동포 바베큐대회모임이 진행되였다.
기다오사까지역동포 바베큐모임이 17일 오사까부 도요나까(豊中)시의 핫또리료꾸찌 (服部緑地) 공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총련 히가시요도가와(東淀川)지부, 스이다(吹田)지부, 호꾸세쯔(北摂)지부, 도요노(豊能)지부관하 동포들과 기다오사까(北大阪)지역상공회 회원들, 각 단체 일군들과 대표들을 비롯한 152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은 실행위원장의 축배선창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모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기다오사까상공회가 발벗고 나섰다. 역원들과 회원들이 협찬금을 마련하였으며 당일에는 그 정성으로 마련된 고급식재료들이 불판우에 올라 참가자들의 기쁨을 돋구었다.
무더위를 고려하여 열사병대책용품도 배포하였으며 어린이들에게는 시원한 빙수와 과자를 선물하였다.

어린이들에게 빙수와 과자가 선물되였다.
이날 조청원들의 헌신적인 모습이 빛났다.
조청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나와 무거운 짐을 운반하였으며 음식의 준비, 고령동포들의 안내 등 사전준비에서 뒤처리에 이르기까지 활약을 하였다. 조청원들의 모습은 동포사회의 밝고 창창한 미래를 확신케 하였다.

식사를 즐기는 참가자들
모임에서는 참가자들의 소개와 발언들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먼저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한 기다오사까상공회 지명길회장과 김치만상임고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조국의 벅찬 현실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따사로운 사랑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상공인들이 애족애국운동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 굳은 결심을 피력하였다.
이어 기다오사까초급 교직원들이 소개되고 교가를 멋지게 불렀다.
그후 지난 3월 20일에 진행된 《기다오사까 이동동물원》의 공동실행위원장으로서 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한 기다오사까지역 엄마어린이모임 《방실》 책임자인 문량주씨가 발언하였다.
그는 학생원아모집사업은 동포사회발전의 명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사업인것만큼 모든 지역동포들이 한마음한뜻으로 적극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끝으로 오사까부청상회 박준선회장이 기다오사까, 후꾸시마지역청상회 회원들과 함께 소개되였다. 그들은 선대들의 애국애족의 뜻을 꿋꿋이 이어 동포사회를 더욱 활기차게 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이번 모임은 지역동포들이 세대와 단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뭉치는 귀중한 계기로 되였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해나가는 기다오사까동포들의 기상을 과시한 뜻깊은 마당으로 되였다.
【도요노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