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7월 15일

지역의 뉴대를 깊이는 《어린이식당》/총련도꾜 신쥬꾸지부에서 7번째로

2026년 05월 19일 09:06 총련 본부・지부・분회

7번째로 되는 신쥬꾸지부 어린이식당이 진행되였다.

총련도꾜 신쥬꾸(新宿)지부에서 7번째로 되는 《어린이식당》이 5월 10일에 진행되였다.

이곳 지부에서는 25기에 들어 년에 2번 지부관하 동포어린이들과 신쥬꾸지역에 거주하는 일본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식당》을 신쥬꾸지역상공회 부리사장의 협력아래 그가 경영하는 신쥬꾸의 불고기점 고우에이(幸永)에서 진행하고있다.

《어린이식당》은 일본어린이들도 대상으로 하고있는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식당》을 통하여 평상시 불고기를 먹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마음껏 대접하고싶다는 부리사장의 애정깊은 마음을 접수하여 총련지부에서는 련계를 강화하여온 2명의 도의회 및 구의회 이전 의원들에게 말을 걸게 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주동이 되여 주최하는 일본어린이식당에 소리를 걸고 일본어린이들도 함께 《어린이식당》에 참가하게 되였다.

원래 일본단체가 주최하는 어린이식당은 여러 배경을 가지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마련해주는 곳이여서 값눅은 곽밥을 판매하는 등 형태는 다양하다.

한편 지부에서 주최하는 《어린이식당》은 상공회 부리사장의 협력으로 완전무료로 불고기를 먹을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매번 50명가까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하고있으며 초대된 일본단체도 매우 기뻐하고있다.

알아맞추기를 통해 지역의 뉴대를 강화하였다.

신쥬꾸지부에서는 어린이식당을 통하여 식사를 하는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이 편견없는 조일친선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리라는 기대를 담아 알아맞추기를 비롯하여 서로 교류를 깊일수 있는 내용으로 모임을 조직하고있다.

모임을 거듭하는 과정에 일본시민들속에서는 《조선학교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았다.》, 《보도를 보면서 무서운 존재라는 인상을 가지고있었으나 이렇게 접하니 오해가 많다는것을 알았다.》, 《흔히 먹지 못하는 불고기를 먹을수 있어 정말 기쁘다.》는 반향이 나오게 되였다.

한편 지부관하 동포어린이들에게 있어서도 우리 학교에서 배운 노래를 피로하고 일본어린이들에게 우리 말을 배워주는 등 서로의 뉴대를 깊이는 의의깊은 마당으로 되고있다. 학부모들끼리도 서로 교류를 깊이는 《어린이식당》은 새 형의 대외사업, 지역교류마당으로 되고있다.

【신쥬꾸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