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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분회를 찾아서 6〉새세대가 나설수 있는 활동방식을/ 총련아이찌 미나미지부 미도리도요아께분회

2026년 05월 16일 07:00 본부・지부・분회

관하에 나고야초급, 아이찌중고가 소재하고있는 총련아이찌 미나미(南)지부 미도리도요아께(緑豊明)분회는 동포들의 요구와 동네의 특성에 맞게 분회위원들이 륜번제로 분회장을 맡아하는 조직운영방식을 도입하여 새세대가 주역이 되는 분회를 꾸려나가고있다. 이곳 분회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에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분회》의 영예를 지녔으며 지난해에는 《한마음한뜻으로 뭉친 분회》로 표창되였다.

륜번제로 이어가는 분회사업

2018년당시, 활동이 비정상적인 상태에 놓여있던 이곳 분회는 새세대들을 분회의 주인으로 내세우는데서 어려움을 겪고있었다. 특히 새세대들속에 《분회장을 한번 맡으면 영영 혼자서 분회를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이 뿌리내리고있었던것이 큰 걸림돌이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련지부에서는 대담하게 분회장을 륜번제로 맡아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이러한 속에 《어린이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화목하게 어울리던 동포동네를 다시 꾸리고싶다.》는 생각을 품고있던 김영철씨(당시 40살)가 먼저 분회장으로 나서게 되였다. 또한 관하에 거주하는 미나미지역청상회 간사들을 비롯한 30~40대 동포들이 분회위원으로 선출되였다.

련재〈모범분회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