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07월 15일

꽃놀이와 민족교육

2026년 05월 13일 08:39 론설・칼럼 메아리

올해에도 각지 수많은 단위들에서 꽃놀이가 진행되였다.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목전에 둔 시기라 대회를 알찬 사업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마지막 박차를 가하는 계기로 되였으며 학교창립 정주년을 맞는 단위들에 있어서는 기념사업의 중요한 첫 행사가 되였다.

◆호꾸리꾸초중은 10년동안 휴교상태에 놓여있다. 그런 속에서도 동포들의 단합된 힘으로 창립정주년을 빛내이기 위하여 지난해 11월에 호꾸리꾸초중창립 60돐기념행사실행위원회가 발족되고 올해 4월 여러 기념행사중 첫 행사로서 꽃놀이가 조직되였다. 여기에 후꾸이, 이시까와, 도야마현에 거주하는 100명을 넘는 동포들이 모여들어 친목을 깊였다. 이따미초급도 어려움은 많으나 이따미, 가와니시, 다까라즈까지역의 180여명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80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수많은 참가자들을 동원한 실행위원회의 로고와 학교를 위한 동포들의 열의가 뜨겁게 안겨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