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애교심으로 굳게 뭉쳐/제18회 고베조고 제11기 동창회
2026년 05월 12일 15:34 총련 동포생활
제18회 고베조고 제11기 동창회에 35명이 참가하였다.
제18회 고베조고 제11기 동창회가 4월18일에 고베(神戸)의 신센가꾸(神仙閣)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가나가와, 이바라기, 아이찌, 깅끼의 방방곡곡에 사는 동창생들과 고베조고 허경교장을 비롯한 35명이 참가하여 추억깊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1965년에 졸업한 후 정기적으로 동창회를 개최하여왔는데 동창생들이 올해 80살를 맞이하면서 조직적으로 동창회를 개최하는것이 건강상 어려워져 이번이 마지막으로 되였다.
참가자들은《80살까지 중단없이 18번이나 동창회를 계속할수 있은것은 대단한 일이며 11기생의 자랑이다. 역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한다.》, 《11기생의 애교심과 단결력을 재인식하였다.》, 《조직적인 동창회가 없어지는것은 섭섭하지만 어디서 살든 동창생의 우정은 변함이 없다.》고 하였다.
11기생은 1975년 당시 보급이 시작된 PC 4대(100만엔몫)를 비롯하여 학교창립 50, 60, 65, 70돐의 기념축하와 교사보수기금에 적극 나섰다.
참가자들은 인생 100년시대를 내다보면서 건강에 류의하고 장수할것을 모두가 서로 기원하였다.
【동창회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