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6년 10월 08일

〈상공인대표단〉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과 조선체육선수들의 상봉모임

2026년 05월 08일 15:11 조국방문 주요뉴스

아시아대회를 앞두고 응원열기 고조

상공인대표단과 체육인들의 상봉모임이 진행되였다.

【평양발 전기일기자】4월 21일부터 25일까지 조국을 방문한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과 최근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체육인들의 상봉모임이 23일 옥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상봉모임에는 리성금선수(녀자력기), 송국향선수(녀자력기), 박명진선수(남자력기), 리청송선수(남자력기), 한청송선수(남자레스링), 김금영선수(녀자탁구), 조진미선수(녀자물에뛰여들기) 등이 참가하였다.

체육인들을 대표단 성원들이 동포애의 정을 담아 따뜻한 박수로 환영하였다.

체육인들을 대표단 성원들이 동포애의 정을 담아 따뜻한 박수로 환영하였다.

체육인들을 대표하여 인사를 한 박명진선수는언제나 따뜻한 격려를 보내준 동포들에게 사의를 표하면서 올해 진행되는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겠다고 말하였다.

박명진선수

올해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가 일본 아이찌현에서 개최된다.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에서는 지난해 10월 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한 준비협의회를 발족하고 조선선수단에 대한 열렬한 환영과 응원의 분위기를 동포사회에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있다. 이 사업에는 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인 아이찌현의 일군들과 동포들이 적극 참가하고있다.

김영철상공부장

상봉모임에서는 재일조선인상공인대표단을 대표하여 조선선수단 환영사무국 성원인 아이찌현상공회 김영철상공부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국제경기들에서 발휘되고있는 조선선수들의 불굴의 투지와 강인한 정신력에 동포들은 크나큰 힘과 용기를 받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현재 아이찌현하 동포들을 중심으로 조선선수단을 성대히 맞이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계기로 동포들을 총련조직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고 조선선수들에 대한 환영과 응원에서 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기에서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려주기를 바란다!》

《조선선수들이 외롭지 않게 총련동포들이 경기장에서 목청껏 응원하겠다!》

《총련동포들의 기대에 꼭 보답하여 경기성과로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겠다.》

서로의 뉴대를 두터이하였다.

서로의 뉴대를 두터이하였다.

서로의 뉴대를 두터이하였다.

대표단 성원들과 조선선수들사이의 대화가 오고갔다. 따뜻한 동포애의 정이 차넘치는 상봉모임에서 그들은 서로의 뉴대를 두터이하였다.

효고 가와니시지역상공회 심기성리사(70살, 총련 가와니시지부위원장)는 《지난해 조선의 탁구협회와 국가대표선수, 감독들이 재일본조선인탁구협회결성 60돐에 즈음하여 영상편집물을 통해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협회일군들이 큰 힘을 받았는데 그들의 인사를 이 자리에서 전하고싶었다.》고 말하였다. 재일본조선인탁구협회 부회장을 겸임하는 그는 《세계적인 탁구강자들과 당당히 겨루는 김금영선수의 모습을 보았는데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니 성격이 소탈하고 사랑스러웠다.》며 《탁구협회는 조선선수들이 마음놓고 경기에 림할수 있도록 물심량면으로 도와나설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심기성리사와 김금영선수

김금영선수는 《재일동포들과 뜨거운 정을 나누니 정말 기쁘다.》고 하면서 《올해 진행되는 국제경기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여 동포들에게 조선사람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상공인대표단 성원과 힘을 겨루는 리성금선수

리성금선수는 《<로동신문>에 실리는 총련소식을 읽을 때마다 이역땅에서 공화국기를 지키며 분투하는 동포들의 모습을 그려보았는데 오늘 이렇게 만나니 참으로 반갑다. 경기에서 우승하여 재일동포들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를 합창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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